하루에 5분씩만 누르세요. 건강이 좋아집니다.
귀에 대한 책도 많이 나왔는데요.
유명한 한의사 분인 이경제 한의사 분도 귀를보면 보인다, 귀혈자리 로 진단과 증상완화가 동시에 가능하며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책에 담으려 했다면서 "귀 잡고 병잡고" 라는 책을 발간하였으며 또한 제 2의 심장 인체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신체기관이 있다 귀혈점을 자극하면 통증이 줄고 질병을 예방한다며 15녀간 이어테라피를 연구해온분께서 하루 10분 귀마사지의 힘 이라는 책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귀 뒤에는 림프절과 혈관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귀뒤를 마사지해주면 순환촉진으로 인한 면역력 증가 또는 NK 세포 증가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귀"는 매우 작은 부분이지만 그안에는 수많은 혈자리가 있습니다.

귓볼 부분이 "얼굴"이며 그위로 "머리" 귓구멍 부분에 딱딱하고 넓게 깔려진 부분이 "기관지"와 "폐" 그위로 올라온 연골이 "소화기관" 그위로 신장,방광,전립선에 해당하는 혈자리이며 두번째로 튀어나온 연골은 "엉덩이"로 그 위는 "정신적인 안정" 생식기, 골반이며 귓바키 쪽으로 넘어 위쪽부터 시작해 허리, 상지, 척추, 어깨 순으로 내려옵니다.
각 부위를 면봉이나 손으로 눌렀을 때 통증이 느껴진다면 그 부위에 해당하는 부분에 건강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매일 위에서 말씀드린 혈들을 귀 위부분에서 아래로 30초씩 꾹꾹 마사지해주세요.
하루에 5분이면 됩니다.
건강이 개선되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